이누나가 너무 좋아해서 맹촬영해 버리는 동생 이누나의 일이 옛날부터 너무 좋아해서, 실수를 일으키고 버릴 것 같은 자신을 어떻게든 억제하기 위해, 영상이나 畫像 속의 이누나로 참으려고, 저당이나 목욕이나 펀치 라나 외면 등을 카메라에 담아 매일 자위! 그러나 어느 때 그 무늬가 언니에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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